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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서영민 씨 '목발 짚고 아들 만나러 가는길'

  • 포토 | 2014-09-23 17:34

[더팩트 | 드림파크승마장=이효균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종목이 23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승연 회장 부인 서영민 씨(앞)와 김승연 회장이 아들 김동선 선수를 만나러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은 17살 때인 2006년 도하 대회에서 국제무대에 데뷔했으며 지난달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마장마술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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