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배정한 기자] 영화 '닌자터틀'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섹시한 입술을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메간폭스는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양해를 구했으나 섹시하고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메간폭스가 한국에 왔어요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

할리우드 포즈 한번 보여드릴게요

제가 감기로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요

그래도 섹시한 표정과~

재밌는 포즈는 보여드릴게요

한국 정말 좋아요!

다음에 또 만나요!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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