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이새롬 기자] 초복을 사흘 앞둔 15일 서울 한낮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점심 식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토속촌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