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이새롬 기자]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영화 '도희야'의 주연배우 송새벽, 정주리 감독, 김새론, 배두나(왼쪽부터)가 19일 오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배두나의 절친인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오른쪽)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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