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칸(프랑스)=이새롬 기자] '생 로랑' 의 배우 제레미 레니에와 아미라 카사, 아멜린 발라드, 베르트랑 보넬로 감독, 가스파르 울리엘, 레아 세이두(왼쪽부터)가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생 로랑'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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