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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니콜 키드먼, '누구도 못 말리는 팬사랑~'

  • 포토 | 2014-05-15 08:11




'모나코 왕비의 손키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주연 배우 니콜 키드먼이 14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손키스를 하고 있다. 사진=이새롬 기자
'모나코 왕비의 손키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주연 배우 니콜 키드먼이 14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손키스를 하고 있다. 사진=이새롬 기자

[더팩트 ㅣ칸(프랑스)=이새롬 기자]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14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선정됐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다룬 감동 드라마로 니콜 키드먼이 그레이스 켈리 역을 맡았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는 단연 니콜 키드먼의 무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푸른빛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니콜 키드먼 만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모나코 왕비를 재현했다.





'가방 좀 보관해 줄래요?'
'가방 좀 보관해 줄래요?'





'팬들 만나고 올테니 조심히 다뤄주세요~'
'팬들 만나고 올테니 조심히 다뤄주세요~'





'여러분, 오래 기다렸어요?'
'여러분, 오래 기다렸어요?'





'사인하고 또 사인하고...' 친절한 니콜 키드먼.
'사인하고 또 사인하고...' 친절한 니콜 키드먼.





'이제 가셔야 합니다!'
'이제 가셔야 합니다!'





'잠깐만요, 다녀올 데가 있어요~'
'잠깐만요, 다녀올 데가 있어요~'





'치마도 걷어올리고 파워워킹으로 찾아간 곳은...?'
'치마도 걷어올리고 파워워킹으로 찾아간 곳은...?'





'다시 팬들 속으로~'
'다시 팬들 속으로~'





다시 또 끌려가는 니콜 키드먼...'여러분 사랑해요~'
다시 또 끌려가는 니콜 키드먼...'여러분 사랑해요~'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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