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훈 인턴기자]배우 배슬기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영화는 부인을 먼저 보내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교통사고로 잃은 종섭(강신성일 분)이 대장암 말기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연화(배슬기 분)를 간병인으로 고용하면서 마음 속 깊이 숨겨두었던 욕망을 깨우는 내용으로 다음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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