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는 억만 달러가 걸린 한 탕에 성공해 정부의 추적을 피해 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 분)과 브라이언(폴 워커 분)의 앞에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 분)가 찾아와 범죄를 일삼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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