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이새롬·최진석 기자] '강남스타일'로 일약 월드스타 대열에 오른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8일 마포대교 남단에서 진행된 가운데 싸이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의 의상 트레일러를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와 검정 핫팬츠로 멋을 낸 가인은 '강남스타일'의 현아와는 또 다른 섹시미를 과시하며 싸이와 호흡을 맞췄다.
싸이는 오는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프닝' 콘서트를 열고 신곡 '젠틀맨'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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