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무 기자]배우 강예빈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캐이블채널 tvN 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를 오르고 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와 계약직, 승진, 상사와의 관계, 해고 등 주변에서 있음 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시즌 11번째를 맞았다. 2007년 4춸 첫 방송이후 6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드라마로 오는 29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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