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이새롬 기자] 배우 소지섭이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방송되는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 지난해 SBS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왔던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소지섭과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최다니엘, 송하윤 등이 출연한다. 30일 첫 방송.
saeromli@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