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포토
[SS포토]'부러우면 지는거다!'…팀 로스의 '행복한 손!'




배우 팀 로스(가운데)가 제 65회 칸영화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토니마샬(왼쪽) 감독과 레일라 벡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배정한 기자
배우 팀 로스(가운데)가 제 65회 칸영화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토니마샬(왼쪽) 감독과 레일라 벡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배정한 기자

[ 칸(프랑스)=배정한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배우 팀 로스가 '행복한 손'으로 눈길을 끌었다.

팀 로스는 19일 낮 12시(현지시각)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 자격으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팀 로스는 심사위원을 맡은 프랑스 배우 라일라 벡티와 토니마샬 감독 등 톱스타들과 함께였다.

이날 팀 로스는 미녀들 사이에서 손이 호강(?)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포토콜에 선 그는 레일라 벡티와 토니마샬의 허리에 양손으로 두른채 외신 기자들의 집중 플래시 세례를 받아 현장에 있던 뭇남성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만 했다.

한편, 2010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가 2010년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확하기도 했다.

"자 그럼 시작할까요?"-토니마샬(왼쪽 두번째) 감독과 배우 팀로스(오른쪽), 레일라 벡티(왼쪽)가 포토콜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양손은 허리에!"-토니마샬 감독과 배우 팀 로스, 레일라 벡티(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감독님 괜찮으시죠?"-토니마샬 감독과 배우 팀 로스, 레일라 벡티(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일라도 괜찮지?"-토니마샬 감독과 배우 팀 로스, 레일라 벡티(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금 쑥스러워요"-토니마샬 감독과 배우 팀 로스, 레일라 벡티(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뒷모습도 부럽죠?"

"그럼 이제 우리 둘이?"-배우 팀 로스(오른쪽)가 레일라 벡티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오빠만 믿고 따라와"-레일라 벡티(왼쪽)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는 팀 로스.

"저쪽을 보자구!"-배우 팀 로스(가운데)가 사진기자와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그래 이 기분이야!"-배우 레일라 벡티(왼쪽)와 팀 로스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러분들 부럽나요?"-배우 팀 로스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hany@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