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스포츠
英 언론 "나니, 호나우두 길을 따를 것" 재계약 전망





▲루이스 나니(25·맨유)
▲루이스 나니(25·맨유)

[김용일 기자]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루이스 나니(25) 잡기에 나설 전망이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주요 언론들은 "AC밀란, 인테르 등 이탈리아 클럽으로부터 연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나니를 두고 맨유가 재계약을 서두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나니는 맨유와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았다. 맨유 측은 내년 초까지 재계약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나니는 지난해 3월 맨유와 4년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영국 '더 선'은 "나니가 현재 9만 파운드(약 1억6천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지만 재계약을 맺을 경우 리오 퍼디낸드, 비디치와 비슷한 수준은 13만 파운드(약 2억3천만원)까지 주급이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드 트래포드의 전설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의 길을 따라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니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10골 14도움을 올리며 호나우두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올 시즌 현재까지도 5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어 맨유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박지성은 오는 20일 새벽 2시30분 스완지와 리그 12라운드 출격을 노리고 있다. 올시즌 맨유가 치른 17경기 중 10경기(리그6, 칼링컵2, 챔피언스리그2)에 출전하고 있는 박지성은 현재까지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kyi0486@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