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데미 무어(48)가 결국 애쉬튼 커쳐(33)와 이혼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각) '쇼비즈스파이' 등 각종 외신은 데미 무어가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 이혼 절차에 대해 상담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자신의 결혼이 실패로 끝났다고 생각해 이혼을 결심했으며 곧 재산 정리를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데미 무어가 결단을 내렸다"라며 "이혼을 위해 세간살이와 재산 정리에 들어갔다. 데미 무어의 재산이 200만 밀리언 달러(한화 약 2조 3540억원)이고 커쳐도 그 정도 된다. 곧 재산을 분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데미 무어는 남편의 외도에도 불구 가정을 끝까지 지키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커쳐에 대한 믿음과 신뢰과 붕괴돼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 측근은 "데미 무어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결혼생활을 유지하고자 했다. 하지만 커쳐가 내연녀와 파티에서 저급하게 논 사진이 공개되는 등 그에 대한 믿음이 깨져 이혼을 선택하게 됐다. 데미 무어는 큰 상처를 받았다"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불륜설이 나온 지난달 30일 결혼반지를 착용한 채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트위터를 통해 간접 해명에 나서는 등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을 보였지만 이혼을 피할 수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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