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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타 우에토 아야, "16세 연상남과 열애"




▲그룹 에그자일의 리더 히로와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배우 우에토 아야
▲그룹 에그자일의 리더 히로와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배우 우에토 아야

[더팩트|김세혁 기자] 일본 톱스타 우에토 아야(26)가 16세 연상의 뮤지션 히로와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화제다.

우에토 아야는 26일 도쿄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그룹 에그자일(EXILE)의 리더 히로(42)와 사귀고 있다”고 털어놨다. 2001년 데뷔한 에그자일은 실력과 대중성을 인정 받는 일본의 슈퍼스타다.

지난해 10월 히로와 열애설에 휩싸인 우에토 아야는 그간 침묵으로 일관해 왔으나 1년 여 만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곧 결혼한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대하드라마 ‘요시츠네’, 영화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우에토 아야는 가수로도 활동하며 입지를 넓혀왔다.

zarag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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