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그려 앉은 채 포즈 취하는 켄 정. /노시훈 기자 [ 노시훈 기자]한국계 할리우드 코미디 배우이자 의사를 겸하고 있는 켄 정이 16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행오버2' 시사회에서 재치있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간 세 친구가 원숭이와 함께 사라진 신부의 동생을 찾아 나서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5일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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