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정한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전미선이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명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은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서 살아가는 '열혈 엄마' 박복자와 '진상 아빠' 황창식 등 황씨 부부와 네 명의 아들들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하게 된 백자은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을 믿어요' 후속으로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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