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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라도 괜찮아" 판 니스텔로이, 겸손남으로 변신?




▲ 뤼트 판 니스텔로이 <출처 - 함부르크 SV>
▲ 뤼트 판 니스텔로이 <출처 - 함부르크 SV>

[유성현 인턴기자] 손흥민의 팀 동료인 뤼트 판 니스텔로이(35·함부르크SV)가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ESPN 사커넷'은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의 말을 인용, "판 니스텔로이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며 영입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블랙번은 구단주까지 직접 나서 그의 영입을 천명할 정도로 계약에 공을 들이고 있다. 블랙번은 지난 2009년에도 당시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판 니스텔로이와의 계약을 시도했으나 그의 주급을 감당할 수 없어 영입이 무산된 바 있다.

판 니스텔로이 자신도 최근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에 대한 강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잉글랜드나 스페인 무대에서 뛸 수 있을만한 팀을 물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 빅 클럽 입단이 목표다. 주전 공격수가 아니라도 상관없다"며 남다른 의욕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로써 그는 올 시즌 종료 후 함부르크를 떠나 새로운 팀에 둥지를 틀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판 니스텔로이는 지난 2001~200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맨유 소속으로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3회를 비롯,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EPL을 대표하는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yshal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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