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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의 위엄"…서인영, 하의실종 공항패션




▲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서인영 <사진=배정한 기자>
▲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서인영 <사진=배정한 기자>

[ 이현경기자] 서인영은 자타공인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 중 한 명입니다. 그가 선택한 아이템은 매번 화제를 모으고, '서인영 ○○'으로 불리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리얼한 공항패션은 그동안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샀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일, 우연히 취재 차 방문한 공항에서 눈에 띄는 한 사람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바로 서인영.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온 것으로 보아 최근 화제를 모은 리얼리티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온 듯 했습니다.

쏟아지는 입국 행렬 속에서도 서인영은 빛이 났습니다.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었습니다. '스타의 아우라'라는 단어가 새삼 실감 날 만큼 강렬한 포스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서인영 <사진=배정한 기자>

패션 리얼리티 주인공답게 패션도 남달랐습니다. 이날 서인영의 선택은 블랙. 그는 블랙 컬러 무스탕 자켓에 블랙 레깅스와 부츠, 명품백을 매치해 멋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공항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워싱된 진 셔츠는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는 서인영만의 개성이 묻어났습니다.

과감한 하의실종 룩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인영은 블랙 레깅스에 엉덩이를 살짝 덮는 화이트 롱 티셔츠를 매치했습니다. 과연 하의실종의 '원조'다운 고단수 스타일링이었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아찔한 높이의 킬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서인영은 약 13cm 가량으로 보이는 블랙 롱부츠를 신어 작은키를 보완하고 스타일에 멋도 더했습니다. 덕분에 늘씬한 각선미도 더욱 돋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서인영 <사진=배정한 기자>
▲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서인영 <사진=배정한 기자>

이날 서인영은 동반자 없이 홀로 입국장을 빠져나왔습니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등에 둘러싸여 나오는 것과 대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서인영은 대중을 의식하지 않고 특유의 시크함과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최근 음반 활동을 마친 서인영은 패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엠넷 '론치 마이 라이프'에서 가방 디자이너로의 변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매번 화려한 패션과 솔직한 화법으로 화제를 모은 그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hk02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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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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