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김가연기자] 임수정이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며 공항패션 종결자로 떠올랐다.
임수정은 15일 오후 1시 15분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했다. 지난 10일 개막한 제 61회 베를린 영화제가 참석하기 위한 것. 임수정은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가 경쟁부문에 초청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임수정은 이 날 깔끔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세련되면서 수수한 느낌을 강조한 것. 임수정은 블랙 팬츠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부티를 신어 스타일리쉬하게 완성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브라운 느낌의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임수정의 맑은 피부. 그는 노메이크업이었지만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했다. 투명하고 흰 피부에 포인트를 준 듯 붉은 입술이 유난히 빛났다. 연예계 대표 동안 다운 미모였다.
떠나기 전 임수정은 팬들의 요청에 손을 흔들며 기분 좋은 출국을 알렸다. 임수정은 몰려 드는 팬들에게 일일히 손을 흔들며 팬서비스도 톱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현빈, 임수정 주연의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혼 5년 차 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에선 오는 3월 3일 개봉예정이다.
<글=김가연기자, 사진=배정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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