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현경기자] 스타의 패션은 유행과 맞닿아 있습니다. 드라마와 일상에서 스타가 선보인 스타일은 트렌드가 됩니다. 공항에서 만난 하지원도 그랬습니다. 블랙 워커, 빅백 등 유행 아이템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최근 취재차 찾은 인천공항에서 우연히 하지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원은 해외 일정을 막 마치고 돌아온 듯 했습니다. 매니저, 스태프들과 함께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온 뒤 바삐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원은 수많은 관광객 사이에서도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시원한 미소, 패셔너블한 의상은 스타의 후광이 무엇인지 실감케 했습니다. 생얼에 가까운 옅은 화장만 했음에도 불구 아름다웠습니다.

하지원의 패션 센스는 남달랐습니다. 우선 두툼한 롱코트를 입어 보온성을 강조했습니다. 짙은 베이지색 컬러로 한눈에 보기에도 따뜻해 보였습니다. 여기에 블랙 스키니 팬츠와 워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짙은 갈색 컬러의 가방이었습니다. 하지원은 천연 뱀피 빅 숄더백을 메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룩을 선보였습니다. 명품 수제백인 '리누이' 제품으로 이 가방은 패션을 완성시키는 키 포인트 였습니다.
하지원은 출국장을 빠져나오자 마자 휴대폰을 찾았습니다. 여느 여행객과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도착 소식을 전하는 듯 보였습니다. 번호를 누를 때는 진지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금세 환한 미소를 띄며 즐겁게 통화했습니다.

특유의 친절함도 빛났습니다. 하지원은 카메라를 발견하자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공식 일정이 아닌 만큼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톱스타다운 여유와 매너가 돋보였습니다.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게도 가벼운 목례와 미소를 건넸습니다.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배우 하지원. 보는 사람 마저도 행복하게 만드는 그의 미소를 하루 빨리 다시 보고싶습니다. 또한 길라임이 아닌 하지원의 열혈 액션이 담긴 영화 '7광구'의 개봉도 기다려집니다.

<글=이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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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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