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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로 갑니다"…하지원, 패션쇼 참석 차 中 출국

[ 인천공항=이현경기자] 하지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선정돼 중국으로 떠났다.

하지원은 21일 오후 1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오는 22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파인 아트 뮤지엄의 센트럴 아카데미(CAFA)에서 열리는 세계적 명품 브랜드 '프라다'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게 된 것.

하지원은 출국 약 1시간 전 공항에 도착했다. 직접 출국 수속을 밟은 그는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화답하 듯 가벼운 목례를 건네기도 했다.

세련된 올블랙 공항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길라임 표 퍼(Fur) 케이프를 입었다. 드라마에서 보다 한결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여기에 블랙 팬츠와 워커형 부티를 신어 완벽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포인트는 갈색 컬러의 가죽 백이었다. 하지원은 패셔너블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가방을 무심하게 손에 들었다. 올블랙 의상 사이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방이 더욱 돋보였다.

하지원은 패션 행사 참석인만큼 정돈된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덕분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피부가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드라마 촬영의 피곤함도 전혀 묻어나지 않은 모습이었다. 특유의 밝은 미소가 어느 때보다 돋보였다.

한국대표로 참석하게 된 소감을 묻자 "세계의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행사에 초청 받아 영광이고 설렌다"면서 "잘 보고 와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를 건네고 출국 게이트로 향했다.

한편 하지원은 이번 프라다 패션쇼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장만옥, 공리, 탕웨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글=이현경기자, 사진=배정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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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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