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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롱다리 미녀' 정주연…"킬힐+초미니로 9등신 몸매"

[송지원기자] "평소에도 8등신, 킬힐 신고 9등신!"

MBC 일일연속극'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가 11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CCMM) 12층 우봉홀에서 열렸다.

정주연은 블랙 컬러 킬힐 앵클 부츠와 초미니 원피스로 시원스런 각선미를 드러냈다. 그녀의 프로필 신장은 171cm로 여배우들 중에서도 큰 편. 평소 8등신 몸매로 우월한 기럭지를 선보였던 그녀는 킬힐로 더욱 아찔한 고속도로 다리길이를 뽐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주연 외 주연 배우 김민자, 정보석, 최명길, 손창민, 심혜진, 김성령, 정찬, 최원영, 이재윤, 최은서, 차수연, 김원준, 환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은 호텔을 경영하는 민여사의 집안에 보모로 들어가게 된 맑고 순순한 영혼을 가진 '별녀'의 서울 상경기를 다룬 가족 드라마로 오는 15일 방송한다.

"오늘은 9등신 미녀에요"

'계단을 오를 땐 학다리 처럼'

"치마가 조금 짧네요"

"얼굴도 아름답죠?"

<사진 = 송지원기자>
g1sti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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