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이승훈기자]현빈, 탕웨이, 김태용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8일 오후 4시 해운대 센텀시티 CGV에서 영화 '만추'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빈은 이날 여주인공 탕웨이 보다 더 날카로운 턱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만추'는 남편을 살해한 죄로 감옥에 간 중국계 이민 여성이 3일간의 휴가를 받고 나와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다. 1966년 개봉했던 이만희 감독의 동명의 작품을 새로운 스타일로 리메이크했다.

갸름해진 턱선의 현빈

'살을 많이 뺀 듯한 V라인'

현빈,"제 턱선 어때요?"
<사진 = 이승훈기자>
eggly@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