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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스시, 한 접시당 300만원…"다이아몬드로 장식"

[오세희 인턴기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시가 등장했다.

미국의 뉴스 사이트 '아워 월드(OUR WORLD)'는 "필리핀의 한 젊은 요리사가 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스시를 만들었다"며 "게살 초밥 5개가 나오는 한 접시당 2750달러 (약 300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최고가 스시는 모양부터 남달랐다. 스시의 겉 부분은 24캐럿의 얇은 금 덮개로 쌓여 있었으며 0.2 캐럿의 아프리카산 다이아몬드가 스시의 정 가운데 놓여 있었다.

이 스시를 만든 안젤리토 아라네타 쥬니어는 "흔한 것이 아닌 특별한 스시를 만들고 싶었다"며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 금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만들게 됐다. 기대 이상을 반응이 좋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현재 최고가 스시는 커플에게 프러포즈용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많은 연인들이 서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해 이 레스토랑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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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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