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신성대 안경광학과,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서 'AI 안경 체험존' 운영 눈길
메타·이븐 리얼리티스·로키드·시어스랩 AI 안경 4종과 이스트소프트 ‘페르소'까지…'안경부터 AI 휴먼까지'

신성대 안경광학과가 4일 '2026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에서 'AI 안경 체험존'을 운영했다. /신성대
신성대 안경광학과가 4일 '2026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에서 'AI 안경 체험존'을 운영했다. /신성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 안경광학과가 4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에서 'AI 안경 체험존'을 운영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5일 밝혔다.

류동규 안경광학과 교수는 이번 박람회에서 'AI로 연결하고 내일을 JOB다'란 주제로 AI 안경 4종을 한자리에 모아 체험존을 기획했다.

메타의 '레이밴 메타'와 이븐 리얼리티스의 화면형 AI 안경 'G2', 카메라와 화면을 함께 갖춘 로키드의 'Rokid Glasses', 시어스랩의 국산 AI 안경 '에이아이눈'이다. 여기에 이스트소프트의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페르소 인터랙티브' 시연도 함께 했다.

방문객들은 직접 AI 안경을 쓰고 실시간 번역과 사물 인식, 음성 안내 등 기능을 체험했다. 페르소 인터랙티브 시연에서는 AI 아바타와 대화하며 민원·현장 응대 서비스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살펴봤다. 개인이 얼굴에 쓰는 AI와 사람이 마주 보고 대화하는 AI를 함께 배치해 시민들이 AI를 '보고, 쓰고, 대화하는' 경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류동규 교수와 김미진 교수,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운영을 맡았다. 이들은 박람회를 찾은 당진시민에게 AI 스마트안경 착용법과 주요 기능을 안내하고 페르소 인터랙티브 시연을 도왔다. 안경 착용과 시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안경광학과가 AI 웨어러블 기기의 사용법까지 안내하면서 안경사 직업의 새로운 역할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류동규 신성대 교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으로 당진시의 AI 선도 도시 5개년 계획에 도움이 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류동규 교수는 대한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AI스마트안경 TF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류동규의 AI 시선'을 통해 안경광학 관점에서 AI 스마트안경을 소개해 왔다.

이번 체험존 운영에는 주식회사 디아트, 이븐 리얼리티스 코리아(뮨), 로키드가 기기 지원과 협찬했으며 산학협약도 진행하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