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이 5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동행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 북한이탈주민 5명에게 1인당 25만 원, 총 125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현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행정부원장은 "이번 건강검진 지원이 북한이탈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종합건강 검진 지원, 대덕구자원봉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의료·돌봄 연계 활동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