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4일 농촌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이 크는 자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농 간 교육환경 양극화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광주늘사랑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농촌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3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가정에 학습용 책상과 의자 1세트씩을 전달·설치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공제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20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학습공간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병수 이사장은 "작은 책상 하나가 청소년들에게는 더 큰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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