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5일 출근길 서울 우이신설선 전 구간에서 차량기지 전자연동장치 장애로 열차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우이신설 경전철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우이신설선 차량기지에서 열차 출고 과정 중 전자연동장치 장애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전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장애 여파로 운행 열차가 줄었다. 평시 10편성이 운행됐으나 현재 7편성만 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열차 배차간격은 기존 약 5분에서 7분으로 2분가량 늘어났다.
우이신설 경전철 측 관계자는 "평소보다 운행 간격이 늘어나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는 단계이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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