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셰를 역으로 출연…새 출발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안태환이 친누나인 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과 같은 회사에서 활동한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4일 안태환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뚜렷한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안태환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안태환이 자신의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의 친누나인 안희연 역시 지난달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안태환은 누나 안희연과 약 2주 차이로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한솥밥 식구로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새 소속사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 안태환은 지난 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통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는 극 중 알바니(정영주 분)의 아들이자 소비에슈(주지훈 분)의 사촌 형제인 셰를 역을 맡았다. 초반부터 어머니를 도와 아버지의 사면과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향후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태환은 2020년 드라마 '쌍갑포차'로 데뷔했다. 이후 '저녁 같이 드실래요?' '펜트하우스' '고스트 닥터' '오늘의 웹툰'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새 소속사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안태환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넥서스이엔엠에는 안태환과 안희연을 비롯해 배우 수애 송지효 정유진 이호원 오경화, EXID 출신 박정화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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