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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온누리 상품권 지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3일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총 14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대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제만 대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장, 김정덕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3일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총 14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대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제만 대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장, 김정덕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지난 3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총 14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정덕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과 이제만 대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아동양육시설 및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가 종료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140명)하기로 뜻을 모았다.

상품권은 대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덕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생활 물품을 마련 등에 실질적인 보탬을 얻고 따뜻한 관심 속에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과 지속적인 후원에 앞장서며 지역 내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든든한 나눔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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