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도시공사가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과 임직원 역량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8년 연속 획득했다.
안양도시공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8년 연속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6년 10월 22일부터 2027년 10월 21일까지다.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은 직장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친화적인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그동안 사내 독서동아리 운영, 월별 추천 도서 공유, 사업장별 도서 순환 대출, 사내 작은 도서관 운영, 전자책 구독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책 읽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도서를 확충해 임직원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 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독서 접근성을 확대했다. 평촌엘프라우드 작은 도서관에 도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8년 연속 인증은 임직원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온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독서를 통한 배움과 소통이 조직 혁신과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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