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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응급구조학과, 응급처치 경연대회 금상·동상 수상
재학생 3개 팀 출전…2개 팀 수상 성과
최승석·유한별·모수연·유나래 팀 금상(소방청장상)


대한적십자사 전북도지사가 주최한 ‘제61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이 금상과 동상을 동반 수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비전대
대한적십자사 전북도지사가 주최한 ‘제61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이 금상과 동상을 동반 수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비전대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주비전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가 지난 10월3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주최로 열린 '제61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박주희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익힌 응급처치 이론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출전팀 가운데 2개 팀이 수상했다.

금상인 소방청장상은 최승석·유한별·모수연·유나래 학생팀이 차지했다. 동상인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상은 이송은·박승혜·최예린·지은솔 학생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온 교육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겸 응급구조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며 흘린 땀방울과 우리 대학만의 차별화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도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겸비한 우수 응급구조사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병훈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공신력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문 응급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비전대 응급구조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통해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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