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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구민화합대회서 주소정보시설·지적재조사사업 홍보
구민 2000여 명 대상 주소정보 활용법·토지 경계 정비 필요성 안내

대전시 대덕구가 지난달 31일 KT&G 대전공장 운동장에서 진행된 2026년 구민화합대회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과 지적재조사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대덕구
대전시 대덕구가 지난달 31일 KT&G 대전공장 운동장에서 진행된 2026년 구민화합대회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과 지적재조사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지난달 31일 KT&G 대전공장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구민화합대회'에서 구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과 지적재조사사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주소정보시설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와 건물번호,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을 표시하는 시설물이다. 정확한 위치 확인은 물론 긴급구조와 재난 상황 대응에도 활용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 간 불일치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소정보시설과 지적재조사사업은 구민의 생활 편의와 재산권 보호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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