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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사회 빛낸 중소기업 16곳 '착한기업' 인증
찾아가는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 /경기도
찾아가는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사회공헌과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도내 16개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인증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인증기업은 신규 9개사, 재인증 7개사로 모두 중소기업이다. 이 기업들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보호, 친환경 경영, 지역경제 기여도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쳤다.

올해 약 8.2: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 선정된 착한기업은 △글로벌하이텍전자(오정기) △다누시스(강원호) △대광아이앤디(오세열) △바이오스펙트럼(박덕훈) △실론(김진표) △유에스티(방민규) △지니스(김상도) △컴플리트(양수근) △한솔생명과학(김영래) 9개사다.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돼 재인증한 기업은 △샤워플러스(오교선) △서도비엔아이(김원석) △에이치에스씨(이영근) △에이텍(신승영) △에이텍시스템(한가진) △지코빌(윤기안) △트루본(임광현) 7개사다.

도는 선정된 기업들이 기부와 나눔, 청년·취약계층 고용,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 동안 ‘착한기업’ 인증 현판과 상표 사용권을 부여하며, 마케팅·사업화 지원금 지급,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모두 16종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도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155개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인증했다.

박노극 도 경제실장은 "올해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인증서를 전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착한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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