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2026년 국정감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민생 행보를 재개했다.
신 의원은 지난달 31일 전남광주 나주시 남평강변도시 일대에서 ‘나주민주당 불금 민생투어’를 열고 주민 및 지역 상인들과 만나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양우2차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한 신 의원은 지역 어르신 및 입주민들로부터 드들강 수변공원 정비 사업과 월현대산 공원화 사업 추진 등의 현안 건의를 청취했다. 이어 남평강변도시 상가를 둘러본 신 의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신 의원은 "6000여 명의 주민이 입주한 지역임에도 여전히 불 꺼진 상가가 많아 마음이 무겁다"며 상인들에게 위로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그동안 남평협의회를 이끌며 헌신해 온 송석교 전 회장에게 당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신정훈 의원은 "국감 이후 첫 민생투어였음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준비해 준 김해원 시의원과 최라현 신임 남평협의회장을 비롯한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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