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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최불암 빈소 조문..."30년 전 총선 경쟁 영광" [TF사진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바련된 배우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바련된 배우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바련된 배우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바련된 배우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발언하고 있다.

'수사반장' , '전원일기' 등을 통해 국민 배우로 사랑받아온 최불암이 지난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뒤 67년간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누빈 한국 연기계의 거목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바련된 배우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민석 대표는 1996년 제15대 총선 당시 서울 영등포을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신한국당 후보였던 최불암을 꺾고 당선됐다. 최불암은 1992년 제14대 총선에서 통일국민당 전국구 의원(현 비례대표)으로 당선된 바 있다.

김 대표는 "30년 전 영등포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보급 배우'인 선생님과 경쟁했던 것은 영광이었다"며 "경쟁하면서도 따뜻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알려주셨다"고 회상하며 "선거가 끝난 후 제게 '국보급 정치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해주신 덕담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바련된 배우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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