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모녀가 함께하는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천군은 오는 11월 14~15일 1박 2일간 '모녀의 하루 in 군산&서천'을 개최하고, 다음 달 2일부터 참가자 40개 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서천 국립생태원과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장항스카이워크를 방문하고 군산 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문화거리,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둘러본다.
첫날 저녁에는 모녀가 서로에게 쓴 편지를 교환하고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기념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과 군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모녀로, 총 40개 팀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숙박비와 조식을 포함해 1인당 9만 9000원이다.
신청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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