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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위반 1심 선고...법원 출석하는 김기현 의원 [TF사진관]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배우자 이 모 씨에 대한 1심 선고을 선고한다.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직후 267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로저 비비에' 가방을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가방과 관련 편지를 발견하면서 불거졌다.

당 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현장에서 발견된 편지에는 김 의원의 배우자 이 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긴 여정이었지만 대통령님과 영부인께서 곁에 계셔서 큰 힘이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 과정에서는 가방 구매 대금이 김 의원의 세비 계좌에서 지출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특검은 김 의원 부부를 함께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김 의원에게 징역 1년, 배우자 이 씨에게 징역 6개월을 각각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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