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의 별세에 "오늘, 한 시대의 어른을 떠나보낸다"며 추모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세월을 국민과 함께 하셨다. 수사반장이셨을 때도, 양촌리 김회장이셨을 때도, 한결같이 소탈하고 따뜻한 풍모를 잃지 않으셨다'고 적었다.
이어 "이제 우리 곁에 계시지는 않지만, 그 따뜻했던 모습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에 남을 것"이라며 "참으로 감사했다.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마음 깊이 기원한다'고 했다.
최불암은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9일 밤 10시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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