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에 본사를 둔 30개 기업이 참여해 중장년과 여성을 채용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된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장년층과 여성의 구직 활동 지원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창업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박람회는 오는 11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애뜰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진행한다.
행사 현장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채용관에서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을 통해 총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매칭과 맞춤형 일자리 안내를 지원한다.
인천애뜰에서는 여성창업관을 운영해 여성 창업 기업의 시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함께 마련되는 창업컨설팅관에서는 여성 창업 상담과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직 서류를 지참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 기업 및 상세 채용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중장년이 쌓아 온 경험과 여성이 가진 역량을 기업과 잇고, 창업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도와 새로운 기회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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