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전문의 2명, 뇌졸중·인지기능·치매 건강강좌 진행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27일 병원 지하 3층 김인홀에서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뇌졸중 환자와 가족의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뇌졸중 예방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들의 회복 경험을 나누며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조성래 심뇌혈관센터장의 인사말과 구용평 진료부장의 환영사에 이어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발표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서는 김지은 씨가 최우수상, 범석훈 씨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김선자·김경식·전경식 씨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뇌졸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회복 이야기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
이어 신경과 김재윤 전문의가 뇌졸중 건강강좌를, 김진현 전문의가 인지기능·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강좌에서는 뇌졸중 예방과 관리, 인지기능 및 치매 관련 건강 정보를 전달해 참석자들이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조성래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은 신속한 대응과 평소 예방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가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통해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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