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대전총국이 26일 대전원예농협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실천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원예농협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전문적인 위험 진단과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선제적인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조합의 지속가능한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전원예농협은 지난 8월 11일 NH농협손해보험 및 외부 위험 관리 전문가와 함께 본점과 하나로마트, 경제사업장, 노은공판장 등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위험 진단을 실시했다.
대전원예농협은 금융사업뿐만 아니라 농산물 유통과 영농자재 공급 등 다양한 경제사업을 운영하는 조합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인 위험 관리와 안전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윤천 대전원예농협 조합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조합원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 지급 관련 의견을 NH농협손해보험에 직접 전달하며 조합원의 실질적인 혜택 확대와 보험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도 당부했다.
이광원 NH농협손해보험 대전총국장은 "대전원예농협은 전문적인 위험 진단과 보험 가입을 연계해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축협 사업장의 위험 관리 역량을 높이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험 서비스에 반영해 농협 본연의 역할인 조합원 실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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