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병욱 기자] 방문형 반려동물 목욕·미용 서비스 '강남도꾸'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갔다.
26일 강남도꾸에 따르면 전날 경기 양주시 옥정동 선돌근린공원에서 열린 '제3회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By 멍냥시장'에 참가해 홍보존에서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양주시와 빅프렌즈가 공동 주최했는데 9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시민 약 5000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강남도꾸는 미용사가 특수 설비를 갖춘 차량으로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가 집 앞에서 목욕과 미용을 진행하는 방문형 펫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도꾸는 이번 행사장에서 실제 서비스에 쓰이는 반려동물 목욕·미용 차량을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은이온수 생성기를 이용한 시연도 진행했다.
김영찬 강남도꾸 홍보이사는 "은이온수(Ag⁺)가 화학 약품 없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천연 항균 살균수로 피부 자극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어 피부가 예민한 반려견 케어에도 적합하다"며 "이번 행사에서 보호자들이 은이온수 서비스에 매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차량이 찾아가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목욕·미용 서비스 구독과 목욕·미용카 창업에도 문의가 많았다"고 설말했다.
강남도꾸는 이번 행사에서 럭키드로우의 특별상 경품으로 1년 구독권을 협찬해 방문객과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
wookl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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