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전 축구 선수 안정환과 배우 황신혜가 트로트 스타 발굴에 나선다.
TV조선 새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시즌4(이하 '미스터트롯4') 제작진은 26일 "전 축구 선수 안정환과 배우 황신혜가 마스터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 온 두 사람이 어떤 심사평을 내놓을지 기대가 모인다.
'미스터트롯'은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힘을 보태고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첫 방송 이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 등 다수의 트로트 스타를 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4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한다. 지난 2019년 '미스트롯'부터 진행을 맡아온 김성주가 다시 한번 MC로 나서며 장윤정 역시 마스터 자리를 지킨다. 여기에 작곡가 조영수가 2021년 '미스트롯2' 이후 5년 만에 마스터로 복귀해 심사에 전문성을 더한다.
역대 시즌을 빛낸 주역들도 마스터 군단에 합류한다. 이찬원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가 새로운 트로트 스타 발굴에 힘을 보탠다.
특히 안정환과 황신혜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경험한 안정환과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황신혜가 마스터로서 어떤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