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진=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강진군이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 직거래장터와 화훼 판매에 참여간 14개 업체의 42개 품목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기간 14개 업체 42개 품목 매출은 총 1916만 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554만 7000원 증가했다.
강진군은 올해 매출 증가는 축제 현장 판매와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가 방문객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강진 농수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판단했다.
강진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초록믿음강진'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통해 704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2026년산 쌀과 배즙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축제장 바로 옆 직거래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했다.
할인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현장 구매를 유도했으며, 총 501장이 사용돼 온·오프라인 연계 판촉 효과를 높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강진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판촉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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