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인공지능(AI) 전공 특강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높이고 학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24일 대학 교사 6층 희영국제홀과 강의실, 야외 공간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멘토링 우수 활동자와 우수 동아리 시상식을 시작으로 학과별 전공 특강과 체험 부스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노인복지학과 김성은 학생이 멘토링 최우수 멘토로 선정돼 총장 명의 상장을 받았다. 동아리 부문에서는 '써클-K'와 '동행봉사회'가 우수 봉사상을, '웰페어'와 '징검다리'가 우수 활동상을, 'KY 사진예술연구회'가 우수 협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2부에서는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5개 주제의 전공 특강이 열렸다. 의료사회복지 분야의 AI 활용 사례관리와 AI 통합 돌봄 시대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비롯해 향기테라피를 통한 마음건강 관리, 행동중재 최신 동향, 다문화 분야 진로 탐색 등을 다뤘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소상공인 홍보 장터와 기억력 빙고 게임, 키링 꾸미기, 아두이노 제어 시스템 제작,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헤어 커트 봉사, 무료 프로필사진 촬영 등 7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은 이번 학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학과의 교육 활동을 이해하는 한편, 학과 간 교류와 자발적인 학생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지운 건양사이버대 학생지원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자발적인 학생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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