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삼척=서백 기자] 삼척시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129건, 67억 원 규모를 선정했다.
23일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주민 제안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심의했다.
내년 주요 사업은 도계리 동덕천 공원 정비, 산양리 가드레일 설치, 대평교 인도 개설, 궁촌리 대형 관정 설치, 조비동 소하천 다리 정비, 나리골 골목길 데크 계단 개선 등이다.
시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사업 선정에 중점을 뒀다.
이번 선정 사업은 주민참여예산협의회 최종 결정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인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144건, 74억9000만 원 규모가 선정됐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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