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장나라와 김혜윤이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이하 '굿파트너2') 제작진은 23일 이혼계 레전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그의 새로운 파트너 강혜성(김혜윤 분)의 불꽃 튀는 첫 만남 순간을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앞서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시즌1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장나라는 3년 만에 법무법인 리봄을 50명 규모의 로펌으로 일궈낸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김혜윤은 승소를 거듭하며 신뢰를 쌓아온 경력직 변호사이자 유달리 이혼 사건에 진심인 강혜성으로 분한다.
1차 티저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보여준다.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컴백한 차은경은 당당한 발걸음으로 법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상대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서는 열정 만렙(최고 레벨) 라이징 변호사 강혜성이다.
차은경과 강혜성은 첫 만남부터 뜨겁게 맞붙는다. 직접 등판한 레전드 차은경 앞에 얼어붙은 강혜성이지만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는 차은경의 매콤한 충고에 주눅 들기는커녕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라며 전의를 불태운다.
그러나 이혼 앞에서 차은경이라는 벽은 만만치 않다. 그는 강혜성이 날린 회심의 일격마저 여유롭게 받아치며 압도적인 실력을 드러낸다. 속수무책으로 당한 강혜성은 기가 막힌 듯 차은경을 노려볼 뿐이다.
생각도 방식도 너무 다른 두 경력직 변호사가 앞으로 어떤 이혼쇼를 그려 나갈지 궁금증이 커진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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