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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조현철 '뜨거운 안녕', 끝없는 열정 티저 공개
10년 차 무명 개그트리오의 성장기
11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이 티저를 공개했다. /tvN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이 티저를 공개했다. /tv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간다.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극본 안아름, 연출 정지현·허석원) 제작진은 22일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멤버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진심을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 포기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훈은 10년 차 무명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인 강태구로 분한다.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은 조현철이 맡는다. 김정진은 아수라의 살림꾼이자 짠돌이 한준서를 연기한다.

티저는 차가운 현실에도 포기를 모르는 아수라의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유명하지 않으면 논건가요?"라는 김남일의 자조 섞인 물음은 무명 개그맨의 녹록지 않은 현실과 고민을 짐작게 한다.

남들이 뭐라 해도 고은영(이이담 분)에게 아수라는 따스한 위안을 주는 스타다. 고은영은 아수라를 10년째 응원하고 있는 열혈 팬이다. 그래서 "좋아하는 거 남들 다 아니라는 데 그거 아니면 안 되겠는 거"라는 고은영의 응원은 특별하다.

강태구는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고은영의 응원에 다시 한번 달릴 준비를 한다. 그를 포함해 아수라 멤버들은 "이대로 끝낼 거면 시작도 안 했어요. 끝까지 한번 가보자. 우리"라는 다짐과 함께 손을 맞잡고 환호가 쏟아지는 무대로 향한다.

청춘을 함께 달려온 아수라가 어떤 내일을 마주하게 될지 무모했기에 더욱 찬란한 이들의 '뜨거운 안녕'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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